이지연

2002.09.08 20:37

나도 오늘은 한가한 일요일 이였어요 ... 울신랑 멀리로 운동가서 전 새벽부터 아이들과 집에서 낮잠을 잔 일요일.... 근데 점심 맛있었겠다...난 점심에 빵먹었는데...아이고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