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08 21:09

어니도 낮잠 감만에 푹 잤네 ㅎㅎㅎ코스야 자네 마음이 정상인겨 ㅎㅎㅎ우리는 지금 자유가 필요하당께 ㅎㅎㅎㅎ가금씩 자유부인도 돼 봐야 신랑 귀한줄도 알지 안그냐 호호호~어느분이 나보구 철딱서니 없다고 하드라 ㅋㅋㅋ그랴도 난 나니께 ㅎㅎㅎ팽귄 넘 웃긴다 갸도 눈은 있나보다 ㅎㅎ다 지눈에 안경이니께 ~혼자 맞은 아침 넘 좋았겠다 ,,부럽구만 ㅎㅎㅎㅎㅎ코스야 간만에 신랑 보면 좋겠네 ㅎㅎㅎ언냐~~이만 잘껴 찐한밤 되그라 코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