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9.08 23:13

코스언니 여유로운 일요일이 부럽네요 난 언제쯤 아이들로부터 자유로울라나.....어딜가나 꼭 하나, 혹은 둘을 데리고 다녀야하니......몇년만 기다리시라 나두 그런 날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