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01 00:22

용평에서 들려오는 들뜬 목소리가 어찌...겸둥이 효정이 보다 현주님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ㅎㅎ
벼리얌!! 책자에서 지우씨 사진 뜯는 작업 잘하는 원조아짐 거기 있잖아...ㅎㅎ
우리에겐 그 작업은 모두 용서가 된다눈...^^
암튼..함께간 팀들 모두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지 말고 잼나게 놀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