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0 12:09

토미님. 오랫동안 스타지우를 서성거린 사람입니다. 처음 님의글을 접하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었습니다. 한동안 님의 글을 접할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너무나 반갑습니다..
써미지우님과 토미님이 계신 이곳은 너무나 아름다운곳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