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21 08:14

토미님이 오셨군요 ..
이제야 우리집에 들어오니 희비가 교차하네요 ..반가워요 토미님 ..정말 궁굼했담니다 .늘 좋은글로 님에 향기를 접할수 있음이 참 행복합니다 ..많이 바쁘시드라도 아주 조금만 시간을 내시어 흔적을 보여 주시면 좋겠는데 ..후후후~~걱정이 되거든요 ..아프신게 아닌가 ..아님 집안에 일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며 후후후~~~~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오셔서 정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자주 님에 향기를 맡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