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DO IT

조회 수 3042 2002.05.13 22:35:59
김년호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가 세우시기도 하시고 낮추기시도 하신다.
겸손한자의 무릅을 높이시고
교만한 자의 다리를 꺽으시는 하나님...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

  
지우씨 감사해요.
우리에게 주신 축복과 사랑을 ....
거기가 미끄러운 길일 지라도
잘 나가는 좋은 길 일지라도
벼랑 끝 일지라도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것만 으로도
너무 벅차고 감사해요.


댓글 '4'

sunny지우

2002.05.13 22:44:18

년호님 돌아오신 건가요. 환영합니다...지우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는 거죠?

김문형

2002.05.13 22:44:32

년호님 링컨이야기 감동적이예요. 울 가족은 지우와 한마음으로 한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 밤되세요.

박혜경

2002.05.14 01:07:57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해요

바다보물

2002.05.14 08:17:16

년호님 잘 봤어요 지우가는 길 우리가 함께라면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이쁜마음 지우... [4] 눈팅 팬 2002-10-17 3013
505 달맞이꽃언니의 신청곡 [5] 달맞이꽃언니 팬 2002-10-19 3013
504 아날 사진 몇장 [7] 토토로 2002-10-19 3013
503 ..... [9] 눈팅팬 2002-10-22 3013
502 현주님께/... 폴라리스 2002-10-26 3013
501 미국에도 '겨울연가'... [5] Jake (찬희) 2002-11-02 3013
500 스타지우운영자님.. 폴라리스2 2002-11-02 3013
499 다음 까페에 지우가 남긴글?? 이라고 있길래~ [1] j.w.l 2002-11-02 3013
498 아름다웠던 지우언니에게 바칩니다... [7] 삐노 2002-11-21 3013
497 포엠툰1. <돌> 꽃신이 2002-12-03 3013
496 피치대 투표하세요. [2] 투표 2002-12-11 3013
495 칵테일 같은 지우씨의 향기[슬라이드] [11] 코스 2002-12-14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