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23 12:23

비비안리님 반갑습니다.
님도 그리움이란 병에 아픔을 겪고 계신가봐요
우린 모두 그리움을 안고 사는가 봅니다.
차면 찰수록.. 그리워지는 거...
그런 걸 사랑이라 하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