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4.29 23:27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동안의 배용준씨에 대한 좋은 감정이 일순간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이순간 이후부터 우리지우와 배용준씨 연관짖지 말기로 해요. 정말 실망이네요. 어찌 술자리에서 고귀한 우리 지우의 이름을 거론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