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30 02:36

땅콩님.....^^ 저도 많이 속상했지만... 그러려니 할래요 우리가 모르는 또 몬가가 있을지도 모르구..... 저도 이젠 좀 잊고 싶기도 하구요... 인제 울 지우의 새로운 도전만 생각해요..... 영화 열심히 해서 우리에게 또다른 감동 선사할수 있게 그녀의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주자구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