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2.07 10:01

사랑이었음을 확인시켜줌으로서 상처를 치유시켜주는 마리..
그렇다면 정말 마리는 너무 아름답군요ㅠ.ㅜ

코스님,, 저도 철수가 너무 너무 미웠어요!!
18회 보는 내내, 김철수!! 너 김철수!! 라고 얼마나 외쳐댔는지,,
근데 동생이(남자).. 당연히 저렇지 않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