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2001.12.01 17:32

그리구 이렇게 쓰여있네요. 서로 사랑하면서 멀리 떨어진구만 두 사람. 만나려구 하면 만날수 있는데도 왠지 소식이 끊어져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루 사랑의 시련기.만약 아직 시련기가 아니라 하더라두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이 시련을 뛰어넘을때 두사람은 서루 이해하구 사랑할수 있게 되겠지요. "나는 당신의 것"이라구 말할수 있게 되려면 엄격한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합니다....이렇대요...지금 님의 생활은 어떤지요?...제가 괜히 올려서 마음상한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