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02.01.01 12:54

그러게요 우리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호호...오늘은 정하님의 오버두 모두 용서가 된다눈...저두 병헌님 상못타신거 너무 속상하드라구요..전 솔직히 드라마 스페셜부문은 아날의 남녀 주인공이 나란히 탈줄 알았는데... 하지만 병헌님이 누굽니까..연기력이라면 어느 누가 토달지않잖아여..그럼 얼마든지 더 좋은 상 타실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고..아쉬움 달래렵니다.. 디셈버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