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3 미혜

2002.03.06 17:30

이런 쓴소리가 싫다면 애초부터 탤런트 길을 걷지 않아야 된다? 이런글을 여기에 옮긴분의 의도가 무엇인지..,이글을 쓰신분 또한 지우님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첫사랑 운운 하는거 보니까 별루 관심이 없는듯 싶은데..우리 지우님에게 단소리만 하는거 아닙니다..단점들..부족한 면들을 지우님에게 모니터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지우님이 점점더 성숙한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요..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우님 또한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여주구 계시구요...다만 이 작품에선 영상과 이미지 중심으로 가기때문에 솔직히 주인공들의 연기력이 돋보일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앞으로 지우님게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