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0 21:45

ㅋㅋ 용준님 보기보다 터프하시네욤^^ 지우언니 눈물닦아주는 자상한 모습... 세상남자들은 용준님이 부러울거에요,, 그렇죠?^^ 시티에서 옮겨주신 깜찍토끼님 감사해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