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4 08:55

그냥 글읽으면서 눈물이 남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고맙고요.. 포도의 향기가 묻어나서 넘 좋아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가슴 깊이 스며드는 글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얼굴은 뵐수 없지만 포도좋아님의 맘이 이곳에 묻어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