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밸리

2002.05.15 18:15

넘 가슴아프고 슬프고 감동적인 글이내여.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 눈물이 ...... 저도 10살된 딸아이가 있는데 꼭 이글을 읽어보게 해야 겠어요.맑고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진 용욱이 하나님 안에서 어서 빨리 예전처럼 행복해 졌음 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