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5.15 21:41

아~~눈물이 저절로 흘러요,,,슬퍼서가 아니라요,,,이 글 쓴 아이의 맘이 넘 이뿌고 감동적이에요,,감사합니다,,,이런 글 읽을 수 있도록 옮겨다 놔주셔서요,..용욱일 위해 저도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