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5.24 17:41

써니 지우님~ 가족들을 사랑으로 품으시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늘 쉽게 말하고 나서 후회하는 저를 보곤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기도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부모님 안부 물으주시니 감사해요~ 제게 더 많은 기도를 부으시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