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24 18:37

언니! 스타지우 가족이 되면서 나또한 남에게 상처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전혀 없었다고는 할수 없겠죠. 하지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할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답니다. 지우 가족들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