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30 19:12

태희야..이궁..마음이 아프겠구나.. 친함과 안침함을 떠나서 내주위에 나를 알고 내가 알던 이가 아프다던가..고통을 받을때는..진심으로 상대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되더라.. 진심으로 그분을 걱정하는 태희의 마음이 느껴지는구나... 빨리 나으시길 빌께....그리고 태희 어머님은 좀 어떠시니? 많이 나아지셨길 바란다~ 태희야 힘내고~ 기운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