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20 00:02

역시 써니언니야. 언니 넘 고마워요. 울 아이들 방학했는데 서울 나가면 연락할께요. 제가 맛있는 점심 사드릴께요. 많은 곡 중에 젤루 좋아하는 노래예요. 언니 사랑해요. 보물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