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0.22 09:40

나는 그저 할말이 없어 그냥 좋아 ㅎㅎㅎㅎ 눈팅할때 모니터보며 춤연습하던 그걸보며 한참 넋이 나갔다면 좀 심했나.. 아무튼 너무 예뻐서 한참을 봤던 기억나네 ..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