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7 11:42

흐~미 차차야..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다 작업 했어 밤 새겠다..넘 고마워 감동이라눈..언니가 담에 만나면 맛안거 많이,많이 사줄께~~!! 사랑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