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5 20:38

눈팅이님..점점더 성숙돼여 가는 지우씨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우리들이지요. 지우씨가 언제 수술을 했나요??? 단지 루머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는 우리들이랍니다. 확인돼지 않는 말을 너무 쉽게 해버리는 사람들 상대를 조금이라도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졌드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님의 작은 부분의 글이지만...마음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남은 시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