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3.31 23:39

앨리럽지우....
내일을 준비하면서...
문득 문득 지나쳐가는 생각속에 감당하기 힘든 감동이 있더구나.
우리가 줄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그 분들의 큰 사랑을 담아 올께.
그리고 함께 나누며 더 큰 사랑으로 가꿔보자꾸나.

사랑은 나눠 주면 더 많아진다고 하셨듯이...
분명히 내게 그런 능력을 주셨으리라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