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02 07:49

언니,..간밤 별일 없으셨남요 ㅎㅎㅎ우리 왕언니 팔 다리 무릎 에고 한건 아닌지 ...언니는 평소에도 봉사를 하시는걸로 아는데 ...그분들도 옛날엔 젊음과 패기가 있었을텐데 꿈이 있었을텐데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언니 어제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우리 함께 꼭 그분들을 자주 만나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그분들이 넉넉한 마은으로 하루를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