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4.12 19:16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그리 읽지 못하던 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준 토미님..
좋은 글로 스타 지우를 빛내 주시던 토미님...
그립습니다.
어서..빨리..나오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