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04.21 18:37

정말 고맙네요.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고 느끼고 다시 돌아볼 생각을 하게끔 해준 님께요.
요즈음 바쁘다고 좋은 것만 생각한다고 잘 돌아보지 않는 면을 이렇게 좋은 글을 대하니 뭉클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