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5.07 19:00

눈팅님~~~
조목조목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말씀.감사드립니다.특히나 애쓰시는 운영자님과 언니들께 큰 힘이 되실거에요.오늘 수면위로 올라오신 눈팅 가족분들로 인해 행복한 하루입니다.지우씨에게 사실 많이 미안했었거던요...어제 하루....
아껴 주고만 싶은 마음뿐인데 ............
지우씨에게 보여 주지 말아야 할 부분들이 때때로
보여 지는것 같아 속상하구 마음 아팠습니다.
그래요....우리들만의 사랑 방법이 옳다고 격려해 주시는 눈팅님의 말씀처럼,그냥 염치 불구하구 눈 감을렵니다.눈팅님 힘이 되는 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