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12 14:48

엄마의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듯이..
나도 울 아들이 바라는 그런 엄마로는 부족하겠죠...
그러나 내 어머니의 사랑이 하늘을 찌르듯이...
"아들아... 너를 향한 나의 사랑도...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될께..."
이 땅에 모든 어머니를 위하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