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6.13 00:17

울엄만 경비실에 맡기고 갔었는데.ㅋ
도시락 놓고가면 갖다줬던 엄마가 새삼 고맙네요..
이제 도시락 갖다줄 일은 없지만..
항상 부르면 어디서든지 달려오는 울엄마도 원더우먼이예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