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3 00:46

흑~흑...넘 슬픈이야기네...앨피네야..비가와서 기분도 다운됐는디...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
어머니란 믿음을 어느새 잊고 살아가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하네...
앨피네에게도 항상 좋은날이 함께하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