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8 22:53

맑은눈물님...그동안 많이 바쁘셨네요.
에궁..이사까지..정신없겠네요.
저..그래도 가끔은...댓글에서 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곤 했답니다.
우리 이제 자주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