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19 14:24

맑은 눈물님.. 6일 정모때 못 뵈어서 무척 아쉬웠어요..^^ 얼굴 뵌지 오래되었는데.. 잘 지내시죠? 다음엔 꼭 뵐수 있기를. .. 근데 38년이나 한집에서 사셨어요? 와~ 전 예전에 10년 넘게 산집이 있었는데 어찌나 지겹던지..이사가는 날만 기다리고 살았었는데...^^ 이사 잘하세요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