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6 13:37

허~거~덕..올 만에 지우님의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자의 글에 기쁘서 쓰러지는 소리라눈...ㅎㅎㅎ
한밤..지켜볼께요. 사랑스런 여인의 모습이라..궁금혀유..빨랑 보고싶어용...현주님..소식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