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7.23 00:48

코스 ~
부드럽고 평안한 음악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의 유진을 만나고 간다...
추운겨울 눈속에서 만난 그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밤 편히 잘 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