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4 21:28

앨피네야~ 반가워....잉..^^
울 아들 친구들이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당..^^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겐 무척 재미가 있었나봐..ㅎㅎ
흥분하면서 이야기에 열을 올리드라...
감독이 첫회에 충격요법을 확실히 썼다면서...
잼있다고.."저기요~!! 애들이 지우씨 나오는거요~~!!"
대박필이와용...하면서..ㅎㅎ
지금의 반응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보자..
천국의 계단 화이팅!!! 그럼..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