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21 11:23

해피지우님은 못하는게 없군요 .
다방면으로 모두 다 잘하는것 같아서 대견하네요
우리딸미도 많은 상을 타왔는데
그때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던것 같아요
한편으론 공부가 다는 아닌데 하면서도 기쁜것은 감출수가 없더군요
해피지우님 ...어머니 호강 시켜 드리겠다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어머니가 해피지우님에 마음을 안다면 많이 흡족해 하시겠어요
저도 이렇게 해피지우님이 엄청 대견한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