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1.01 00:47

멋진 시를 감사합니다.
슬픈 사건이 많은 일본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마음에 심 보는 시이군요.
나에게도, 강하게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나의 생각을 알아주지 않기로, 분해서 울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좀 더,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기로, 노력합니다.
11월이야말로는, 평화로운 매일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