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06.02.12 23:19

지우씨 힘을 보이는 연기를 많이 보았습니다.예쁘고, 공연자와 조화를 이루고, 보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는 감동적인 연기.(그런데도, 일본의 드라마 시간은 한국의 드라마 시간보다 짧은 것이 매우 아깝습니다.)
다음 주는 더 두 명님의 연기로 눈물이 내자입니다.
(다음 주는, 건강하고 봐요.)

여러분, 좋은 일주일간을 시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