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9.01.30 08:22

왜 두배우의 열연을 묻히게 만드는지.
어제 16회 본뒤로 아직까지도 화가 치밀어 주체할 수 없네요.
남은 4회는 정말이지 마리 좀 고만 울리고
많이 웃고 건강하고 당당한 마리로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