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11.29 21:27

벼리야...
고생많았지?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쉽지많을 않았을텐데 벼리 특유의 미소로 잘 마친거 같아 다행이야.
직장일에 힘들텐데 수고 많았고 친구 지혜씨에게도 고마웠다고 전해줘 ^ ^
우리 무사히 봉사활동 마친거 축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