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11.30 08:54

벼리님과 그 친구분 "지혜"님을 보고 느낀 것... 하나....

이쁜 것(?)들이 이쁜 것(?)들 하고만 논다는 사회의 통념이 정말로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두분 모두 진행하시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 곱다"('예쁘다'고만 표현하는 것은 왠지 부족한 느낌...)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보 하나... 벼리님...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상황이랍니다. 혹시...하고 눈팅만 하신 분들... 대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