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9.11.30 19:50

전 벼리님이 좋더군요ㅋㅋㅋ작년 여름에 봤었는데 눈을 딱 마추지는 순간 영통된
감을 받았어요**좋은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저도 짝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어 여기다 글 남기고 갑니다.수고하시는 모습이 아주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