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7.02 00:34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에 닿을 수 있는 곳으로 다가섰지만...
너무 먼곳으로 와 있는 정서...
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거만....
이내 지쳐버린 목소리로..야윈 눈물로 돌아서야 하는
정서를 보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정서야...송주야..가까이 갈 수는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