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도수입니다.
인사드리기도 참 죄송하고, 쑥스럽네요.
너무 오래간만의 인사라서요.
도수를 기억하지 않으셔도 할 말은 없네요.
자업자득인지라..
내일이면 새 광고촬영하신다 들었습니다.
무사히 마치시길 빌구요,
더불어 스타지우님들도 열심히 응원하시길..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광고에다 영화까지,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스타지우님들의 응원이 항상 함께 하니깐
많은 힘을 얻으실 것 같네요..
헤르메스가 신속하게 복구되었답니다.
많은 스타지우님들의 격려, 위로 덕분이지요.
정말 자주 인사드립지요..
증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