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27 20:52

꼭 실제인양 가슴아파 하며 늦은 밤 내내 잠못들었던 수많은 장면들.....이 장면도 준상이 보다 유진이의 아픔이 더 크게 다가왔던 가슴 아팠던 장면이네요. 바다언니,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