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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 같은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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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지우사랑 |
200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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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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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
200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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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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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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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생일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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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키쑤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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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정이 선물 전해드렸어요.....유정이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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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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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슬라이드 다시 올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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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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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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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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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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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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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특집 지우편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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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23 |
3023 |
454 |
이번엔 황선홍,홍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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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6-24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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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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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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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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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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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