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4 21:40

ㅎㅎㅎㅎ 김승우씨..우리 지우씨를 두번씩이나 껴안아 버렸네요.ㅎㅎ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한 이 장면의 동영상 볼수있게
애써 준 현주및,막둥이들에게 넘 고마워요.
울 홈에 막둥이들아~~사랑한데이^^